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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열정과 거장(巨匠)이 함께 꿈꾸는 하모니

성남아트센터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 Ⅳ’ 기자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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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사입력 2012/08/09 [18:07]

‘음악이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모토로 2009년 시작한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이 네 번째 막을 올리기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 ‘음악이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모토로 2009년 시작한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이 네 번째 막을 올리기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 성남투데이


매년 젊은 음악 유망주들이 음악 안에서 교감하고, 더 많은 청중들과 감동을 함께 하는 열린 축제인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은 아티스트와 도시가 함께 힘을 모아 음악을 나누고 후진을 양성하며, 성남을 음악도시로 탈바꿈 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9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앱솔루트 클래식의 예술감독 겸 지휘를 맡고 있는 장한나는 “클래식의 저변 확대와 재능 있는 음악 유망주들의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처음 시작한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이 이렇게 꾸준히 이어질 수 있어 음악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 기쁘고, 성남시와 성남아트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재능 있는 젊은 음악 유망주들에게 연주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인 선배로서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조언과 힘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앱솔루트 클래식>은 소중한 시간이다”라고 밝혔다.

첼로 스승인 미샤 마이스키와 지휘자와 연주자로 한 무대에 서는 소감에 대해서는“오래 전부터 미샤 마이스키 선생님과 한 무대에 오르는 것을 꿈꿔 왔는데 이번 앱솔루트 클래식 무대에 선생님이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설렌다”면서 “제가 선생님을 통해 음악에 새로운 눈을 뜰 수 있었던 것처럼, 젊은 후배들도 거장과 한 무대에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 ‘음악이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모토로 2009년 시작한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이 네 번째 막을 올리기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 성남투데이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이 지난 4년 동안 이뤄온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재능 있는 연주자들을 모아 오케스트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들이 연주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있다”면서 “젊은 음악도들이 순수하게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청중들과 감동을 나누는 진정한 음악축제인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은 음악도시 성남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알찬 프로그램과 젊음의 열기, 거장의 내한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 Ⅳ>는 오는 18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25일에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미샤 마이스키와 함께 하며, 9월 1일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무료 공연으로 막을 내린다.

이 외에도 장한나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보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장한나와 대화의 시간 ‘앱솔루트 유쓰 데이 (Absolute Youth Day)’와 공연 시작 전 장한나가 직접 연주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프리-콘서트 토크(Pre-Concert Talk)’는 관객들이 공연을 한층 더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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