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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아름다운 맛’으로 자활을 꿈꾼다

함께 생산하고 함께 나누는 복지공동체 성남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미담’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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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세영
기사입력 2012/06/05 [15:23]

▲ 함께 생산하고 함께 나누는 복지공동체 성남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미담’     © 성남투데이
성남지역 내 저소득층의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와 고용을 추구하는 성남지역자활센터 산하 도시락사업단 주민들 4명이 마음을 모아 ‘깊고 아름다운 맛’의 뜻을 품고 ‘미담’ 갈비탕집을 개업한다.
 
1999년 설립된 성남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6조에 의거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기관으로서 자활·자립교육 및 정보제공, 생업자금 금융을 알선하는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기관이다.

지역자활센터는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에게 1년~3년동안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능과 기술을 익히게 하여, 경제적으로 자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훈련기관입니다.

이 과정에서 도시락사업단 참여주민 4명이 3년이상 전문교육을 받고 한식조리사 자격증취득 및 다양한 리더교육을 수료하여 이제는 더 이상의 지원테두리를 벗어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성남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지역내 건강하고 행복한 먹거리를 위하여 3년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갖는 네분의 출발이 또 다른 저소득층 주민에게 희망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깊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음의  뜻을  담은 ‘미담’이라는 이름을 지어 간판을 만들어 걸고 비지땀을 흘리며 맛을 위해 노력하는 그 소망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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