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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스타기업’ 육성프로젝트 눈에 띄네~

정밀광학 전문기업 ‘디지털옵틱’ 5번째로 코스닥 상장…기업 글로벌화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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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사입력 2012/07/23 [09:18]

▲ 코스닥에 상장된 성남시 스타기업 디지탈옵틱 채찬영 대표.     © 성남투데이
성남시가 ‘스타기업육성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관내 중소기업이 연달아 코스닥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07년도부터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10개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해 디지털아리아(2010년 3월), 슈프리마(2008년 7월), 알파칩스(2010년 9월), 코렌(2010년 10월), 디지탈옵틱(2012년 7월) 등 5개 기업이 코스닥 상장하는 성과를 냈다.

이 가운데 5번째로 코스닥에 상장된 디지탈옵틱(대표 채찬영)은 휴대폰용 카메라 렌즈 모듈과 자동차용 카메라 렌즈를 개발 제조하는 정밀광학 전문기업으로, 최근 3년동안 성남시로부터 초슬림 고정초점렌즈와 AF용 초슬림렌즈모듈의 기술개발을 밀착지원을 받았다. 

디지털옵틱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시콕스타워에 입주해 현재 35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583억원으로 휴대폰 카메라렌즈와 차량용 카메라 렌즈 등 연간 8천만개를 생산해 전세계로 수출하는 기업이다.

기업 공개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디지탈옵틱(106520)의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 결과 일반 배정 27만4천920주에 대해 1억6천409만2천170주가 청약돼 596대 1의 경쟁을 기록했다.

특히 디지털옵틱은 지난 13일 상장 첫날  1만9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개장 직후 가격 제한폭인 1600원(14.68%) 오른 1만2500원까지 치솟는 등 인기를 모았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다섯번째 중소기업이 나오면서 성남시는 ‘스타기업육성프로젝트’의 가시화 평가와 함께 기업 글로벌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스타기업육성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조기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 대상 기업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풀뿌리예비스타기업, G-STAR기업, 글로벌 스타기업 등으로 세분화해 선택과 집중의 기업 맞춤형 밀착 지원을 한다.  
 
▲ 성남시 스타기업육성프로젝트 대상 기업 중 코스닥 상장기업 현황.     © 성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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