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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1공단부지 자연친화형 명품 시민휴식공간 조성해야”

김태년 국회의원, 1공단 활용방안 ‘노상방담’참석…주거가치 상승과 상권활성화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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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사입력 2012/08/02 [23:22]

민주통합당 김태년 국회의원(성남수정)이 2일 희망대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성남시 1공단 부지 활용방안 노상방담’에 참석해 “1공단 부지는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성남공동체의 시민유산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연친화형 명품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민주통합당 김태년 국회의원(성남수정)이 2일 희망대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성남시 1공단 부지 활용방안 노상방담’에 참석해 “1공단 부지는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성남공동체의 시민유산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연친화형 명품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성남투데이

김 의원은 “공익적 가치가 매우 큰 1공단 부지의 활용방안을 놓고 시민참여를 통해 의견을 모으는 매우 뜻 깊고 귀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희망대공원 구릉지와 1공단 평지를 합한 6만2천여평을 시민휴식여가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성남시민의 삶에 새로운 변화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수정중원구 중심에 위치한 구릉지 휴식공간인 희망대공원(3만7331평)과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 수정중원구의 유일한 평지 1공단부지(2만5481평)를 시민휴식여가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수정중원구에도 분당구의 율동공원이나 중앙공원같이 아이들과 함께 뛰놀며 건강을 위한 휴양 및 산책이 가능한 ‘자연친화형 명품시민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김 의원은 또  “1공단부지가 수정중원구의 중심에서 만남의 공간으로 자리잡아 시민이 모여드는 여가공간이 된다면 주변 주거가치 상승은 물론 주변 상권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뉴욕의 명물 평지공원인 맨해턴 센트럴파크’와 ‘부산에서 군부대땅 16만평을 부산 유일의 평지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약 6천5백억원이라는 거액을 들여 50만그루 나무를 심는 숲 평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등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내년이면 성남시도 개청된 지 4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40주년을 맞는 우리 수정중원구에도 자랑스런 자연친화형 평지문화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이 교육걱정없는 도시로 만들어가는 등 ‘이사오고 싶은 수정중원구’를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김태년 의원은 국회의원이 되기 전인 10여년 전부터 1공단 문화휴식공간 만들기 활동을 해온 바 있으며, 지난 4.11 총선에서는 1공단 문화휴식공간 조성방안의 해법으로 결합개발방식을 통해 시 재정의 부담이 없이 사업추진 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밝히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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