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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음식문화 개선 ‘최우수’ 도시로 선정

경기도,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추진실태 시·군 평가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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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사입력 2012/08/14 [08:30]

성남시가  ‘2012년 음식문화개선사업 道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식품진흥기금 800만원을 받게 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두달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음식 문화특화 사업, 좋은식단 실천업소 지원,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 10개 분야에서 서면·현장 확인 심사를 한 결과 성남시를 음식문화개선사업 최우수 도시로 평가했다.

▲ 성남시가 ‘2012년 음식문화개선사업 道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식품진흥기금 800만원을 받게 됐다. 사진은 성남시 음식업지부회원들과 공무원들이 전통시장에서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성남투데이

시는 음식업중앙회 수정·중원·분당구지회와 협력해 푸짐한 상차림 지양, 덜어먹기 및 개별찬기사용 생활화, 남은 음식포장 해주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영업자와 이용객에게 알뜰하고 안전한 음식문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외식 사업 전문가 컨설팅, 모범음식점 지정운영, 향토음식 남한산성닭죽 브랜드화 등 대표음식 발굴·육성, 전통시장 위생관리사업, 식품박람회 개최, 학교주변 불량식품 퇴치운동, 식품안전 거리 홍보 등 각종 특화사업이 좋은 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성남시는 수정구 단대동의 ‘남한산성 닭죽촌’, 분당구 율동공원의 ‘율동푸드파크’를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지정하고 남은음식 싸가는 봉투와 개인 찬기 및 위생수저·염도계?덜어먹는 용기 지원 등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위한 각종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한 ‘성남시 맛집거리’로 육성하고 있는 수정구 지역의 종합시장과 분당의 야탑동 먹자골목 2곳은 상징조형물 설치 등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음식문화 개선과 함께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 ‘성남시 맛집거리’는 연차적으로 성남동 모란오거리, 서현동 먹자골목 등 10곳의 요식업소 밀집지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외식업단체, 영업주, 소비자인 시민과 함께 선진화된 음식문화 정착과 특화된 음식 육성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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