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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혼잡한 틈 이용 절도행각 피의자 검거

성남 수정경찰서 신흥지구대 순경 김대만 등 2명 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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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헌
기사입력 2012/12/10 [10:39]

성남 수정경찰서(서장 박찬흥)는 지난 6일 정오께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모 백화점 계산대에서 여성 김 모(42세)씨가 계산대에 올려놓은 지갑을 발견, 소홀한 틈을 이용하여 현금 25만원, 100달러 지폐 6매등 총 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를 인적사항 파악 및 연락처를 발췌하여 설득 끝에 검거했다.

성남수정경찰서 신흥지구대(경감 박호선)는 이날 백화점에 지갑을 도난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마침 백화점 내에서 범죄예방 순찰을 하던 중 신흥지구대 순경 김대만 등 1명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들은 신고자 상대 진술 청취 및 피해물품에 대한 수사를 하고, 동시에 백화점 CCTV를 확인, 불상의 피의자 상대 인적사항 및 연락처를 발췌했다.

이 연락처를 바탕으로 피의자에게 전화를 걸어 훔친 물건을 피해자에게 돌려줄 것을 계속 적으로 설득했고, 이에 피의자가 절취한 물품 일체를 임의 제출해 범인을 검거했다.

한편, 신흥지구대는 전달에도 연말에 배달되는 택배를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지역사회 치안유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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