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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서, 불법 성형시술업자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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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헌
기사입력 2013/01/22 [17:38]

성남중원경찰서는 찜질방 등에서 리포트로핀 등 전문의약품 및 성분미상 중국산 약품 피부 주입 방법으로 총 72명 상대로 9천 2백만원 받고 주름살, 지방제거 시술한 무면허 성형수술업자 2명이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전용찜질방 등을 다니며 병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성형수술 해주겠다며 피해자들을 모집, 1인당 30만원에서 300만원 받고 의사면허 없이 성분미상 전문의약품을 주사기를 이용 피해자의 피부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콧대높임, 주름살 제거, 지방제거, 얼굴축소 시술 등 총 72명을 상대로 9천200만원 상당을 받고 무면허 성형시술한 업자 전 모(59세, 여) 씨 등 2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으며, 피의자들에게 전문의약품을 제공한 공급책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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