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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수정서, 노상에서 음란행위 한 바바리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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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헌
기사입력 2013/03/10 [15:35]

성남수정경찰서(서장 박찬흥)는 9일 수정구 태평·신흥동 일대를 누비며 여성들 상대로 성기를 꺼내어 음란행위를 한 바바리맨 문 모(45, 무직)씨를 종합시장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문 씨는 9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이마트 사거리 근처에서 한 남성이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성기를 꺼내어 지나가는 여성들에게 흔들고 다닌다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문 씨에 대한 인상착의 숙지 후, 바바리맨의 도주로를 따라 도보로 수색 중에 신흥동 종합시장 먹자골목에서 여성들 상대로 성기를 꺼내어 보여주는 등 음란행위를 한 바바리맨 문 씨를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 등 전과 10범인 자로, 최근 신흥·태평동 일대에서 불특정 여성상대로 성기를 보여주며,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 등을 상대로 변태행위를 일삼는 자를 검거하여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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