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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서, 상가 침입한 강도범 신속히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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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헌
기사입력 2013/03/14 [11:53]

성남중원경찰서(서장 박형준)는 13일 새벽 3시경 중원구 금광동 소재 상가에 들어가 침입하는 순간 주인에게 발각되자, 피해자 부부를 각목으로 때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폭행한 김 모(36세,남)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새벽 3시경 중원구 금광동 소재 상가에서 ‘잠자고 있는데, 누군가 침입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순찰차에게 지령, 신속한 현장출동으로 피해자들과 몸다툼을 하고 있는 피의자를 발견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피의자 김 씨는 물건을 훔칠 목적으로 상가건물 뒷 편 열려진 천막을 걷고 침입하였다가 피해자들에게 발각되자 이를 면할 목적으로, 각목으로 남편을 가격하고 주먹으로 부인을 폭행하는 현장에서 경찰관에서 검거됐다.

현장에 출동한 금광파출소 소속 윤대헌 경장은 “조금만 늦게 신고가 되었거나 출동이 지연되었다면 더 큰 피해와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었다”며 “신속한 신고로 피해를 줄일 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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