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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수정서, 내연녀 성폭행 후 동영상 촬영한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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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헌
기사입력 2013/04/15 [09:43]

성남수정경찰서(서장 박찬흥)는 내연녀를 폭행하고 알몸을 만든 후 포장용 청 테이프로 전신을 묶고 휴대폰으로 동영상으로 촬영한 피의자 신 모(49세. 남)씨를 검거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피의자 신 씨는 지난 9일 오전 10시경부터 오후 6시까지 자신과의 만남을 거부한 내연녀 김 모씨를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 주먹과 발로 얼굴과 온몸을 마구 때려 약 6주의 상해를 가해 검거됐다.

경찰은 “피해자 김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피의자 신 씨가 피해자를 폭행한 후 도망을 가지 못하게 한다며, 알몸으로 만들고 포장용 청테이프로 전신을 묶고 자신의 알몸으로 만든 후 자신의 휴대전화로 피해자의 묶여있는 알몸을 동영상으로 촬영 하는 등 성폭행 혐의를 밝혀내 구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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