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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판교자연장지 활용방안은?

이재명 시장, 현장에서 ‘주민 제안의 날’ 운영 주민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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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헌
기사입력 2013/05/05 [15:18]

성남시는 오는 5월 6일 오후 6시30분 분당구 백현동 524 일원 ‘판교 자연장지’ 현장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제안의 날’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사실상 무용지물이 된 ‘판교 자연장지’의 활용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판교 자연장지는 판교지구 택지개발 당시 성남시와 분당구 주민, 판교신도시 입주예정자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건설교통부가 설치를 강행해 분당구 백현동 524 일원 1만6천463㎡ 에 잔디장 3,200기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009년 5월 조성됐다.
 
그러나 성남시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인해 현재 자연장지로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성남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자연장지의 활용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 시의회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해 시민들이 유익하고 편안한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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