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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밸리포럼, 6월 중순 정식 출범한다

창조경제 걸림돌 제거를 위한 ‘K밸리포럼’ 발기인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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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헌
기사입력 2013/05/08 [11:30]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이르는 벨트를 중심으로 한 27개 선도기업들과 연구기관 등이 지역의 상생 협력 생태계 조성과 창조경제의 걸림돌 제거를 위해 직접 나섰다.

전하진 국회의원(새누리당, 성남 분당을)은 “이 지역 27개 리딩기업의 매출이 33조 7천억 원에 이르고, 주변에 15개 대학교 그리고 전자부품연구원 등 다양한 연구기관을 비롯해 성남하이테크단지, 죽전디지털밸리, 광교테크노밸리 등에 많은 기업이 있지만 이들이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지 못한 것이 큰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K밸리를 중심으로 창조경제의 핵심인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K밸리포럼을 결성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이르는 벨트를 중심으로 한 27개 선도기업들과 연구기관 등이 지역의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과 창조경제의 걸림돌 제거를 위해 직접 나섰다.     © 성남투데이

K밸리포럼(대표 전하진, 이하 포럼)은 6월 중순 정식 출범을 앞두고 7일(화) 오후 4시 30분 솔리드스페이스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장, 선도 기업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창립준비에 착수했다.

K밸리포럼은 전하진 의원이 대표를 맡고 한선교, 김기현, 이종훈 의원 등이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를 위해 참여했으며, 선도기업과 창업기업, 대학교와 연구소, 정부기관 및 글로벌펀드 등이 참여했다. 포럼은 앞으로 지역을 뛰어넘어 K밸리의 협력모델에 관심이 있는 모두에게 개방된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포럼은 앞으로 ▶기술사업화센터를 만들어 시장선도 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대학교, 연구기관 등과 연계한 성공적인 사업화 모델을 제시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국내 기업들이 협업 할 수 있는 글로벌 런칭패드로서의 역할, ▶맞춤형 인재육성센터를 통한 우수인재 발굴?육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독일 슈타인바이스 재단을 벤치마킹한 'K밸리혁신센터 (K Valley Innovation Center)'를 설립해 선도기업과 창업기업 그리고 대학교와 연구기관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컨설팅 및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이 지역의 전문성을 가진 베이비붐 세대에게는 컨설팅 업무와 같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리라 기대된다.

전 의원은 "K-밸리포럼이 창조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포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기인대회에는 국회의원 전하진을 비롯해 전자부품연구원 김경원 원장, TLI 김달수 대표, 네오위즈게임즈 김명식 부사장, 안랩 김홍신 대표,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미셸 리우치 소장, 한국가스공사 민영우 부사장, 디스플레이테크 박윤민 대표, 코디에스 박찬중 대표, 벤처기업협회 박창교 부회장, 한국바이오협회 배은희 회장, 창업진흥원 백두옥 원장, 휴맥스 변대규 대표, ㈜에이텍 신승영 대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양준철 부회장,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윤용건 이사장, 요즈마그룹 이원재 한국지사장, 포스코ICT 이주연 전무, 한국디자인진흥원 이태용 원장,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대표, 한글과컴퓨터 이홍구 부회장, 가온미디어 임화섭 대표, 한국잡월드 장의성 이사장, 판교테크노밸리포럼 장준호 회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전상훈 교수, 솔리드 정준 대표, 한국벤처투자(주) 정유신 대표, DFJ 아데나 정회훈 대표, KT 표현명 사장, 레드로버 하회진 대표, SK C&C 한범식 부사장, NHN 한종호 이사, ADL Korea 홍대순 부회장,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홍창우 전무,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황을문 대표,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대표, Click2Blueocean Chris Lim 대표 등 시장 선도기업 CEO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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