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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보호관찰소, 민관대책기구 15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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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사입력 2013/10/16 [01:45]





성남보호관찰소 입지 문제 해결을 위한 '성남보호관찰소 정상화를 위한 학부모 참여단 공청회'가 15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공청회는 지난달 성남보호관찰소 분당 서현동 이전이 백지화되고 법무부와 성남시가 민관대책기구 구성을 합의한 이후 처음 열린 것이며 성남시가 '학부모참여단'에 공모한 1천472명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입지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해당지역을 넘어 시 전체의 바람직한 방향을 위해 마렸됐다. 
 
공청회는 법무부의 보호관찰업무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민관대책기구의 활동계획 등을 설명하고 법무부 법죄예방기획과 이방현 검사, 한상익 성남보호관찰소장, 한송섭 시 자치행정과장, 국중법 성남시 갈등조정관이 패널로 참여해 참석한 학부모들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공청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향후 보호관찰소가 들어설 곳이 어딘지 등에  대해 질의를 했고 이에 법무부와 성남시는 향후 장기적으로 보호관찰소가 법조단지 내에 입주해야 한다는데 입장을 같이 하고 이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시가 애초에 제안한 법무부2명, 성남시2명,학부모 대표8명, 주체별 추천 전문가3명 등 15명으로 민관대책기구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구성되는 민관대책기구는 앞으로 보호관찰소의 후보지 제안 등 입지선정을 위한 논의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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