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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사회활동지원 62억원 투입하는 성남시

이것도 역시 경기도 최대 규모... 참여자 3천27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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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기자
기사입력 2015/01/31 [23:15]

▲ 이재명 성남시장     ©성남투데이

 

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이라는 슬로건과 더불어 성남은 합니다라는 구호로 당선된 이재명 시장이 이끄는 민선6기 성남시가 또 경기도 최대 규모 사업을 펼친다.

 

경기도내 가장 큰 규모인 6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성남시는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통해 개인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30일까지 참여자 3천27명을 모집했다.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 전국형 사업 565명 ▲공익활동 지역형 사업 1천687명 ▲취업·창업형 775명 등 3개 종류로 분류되며, 오는 3월 2일부터 11월 말일까지 진행된다.

 

지역형 공익활동은 학교안전 지킴이, 스쿨존 교통 지킴이, CCTV 관제, 아동성교육, 사서 도우미, 다문화가정 아동 교육 등을 한다. 일 유형에 따라 월 20시간 또는 35시간 일하고 월 20만원 보수를 받게 된다.

 

이들 공익형은 성남시 거주자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취업·창업형은 경비·미화, 두부 제조, 참기름 제조, 아파트 실버택배원, 지하철 택배원, 스팀 세차원,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반찬 만들기, 국수요리 등을 한다. 월 20만원 기본급에 본인 성과에 따라 최고 100만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60세 이상 성남시 거주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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